오늘도 체육관에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역시나 내 파트너도 오지 않았고, 그래도 새로운 관원분과 걷기 스텝을 배웠다.
걷기 스텝은 약간 몸이 힘들어졌을 때 휴식하는 느낌으로 걷는 스텝을 해주면 된다.
왼손잡이 기준으로 앞으로 갈때 오른발 먼저 한 발 한발 걷고, 왼발은 따라가는 느낌으로.
기본 동작인 다리 간격 유지해주면서 일자가 되지 않게.
오른발 움직일 때 쨉도 같이 날려주면 된다. 쨉쨉 하고 멈춰서 원투. 다시 뒤로 걷기 스텝.
뒤로 걸을 땐 왼발을 먼저 뒤로 하고 오른발이 따라오는 느낌으로 일정한 거리 유지해 주면서 가면 된다.
역시나 왼발 뒤로 할때 다시 쨉. 그래서 쨉쨉해주면 된다.
이게 익숙해 지면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움직여주면 된다.
걷기 스텝을 할 때 주의점이 다리가 은근 일자가 많이 된다. 발을 보지 않고 앞에 있는 거울로 내 다리를 확인해야 하는데
습관적으로 다리를 보게 된다. 고쳐야지.
어깨도 숙여지지 않는다. 복부에 근육이 없어서 숙이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등등 이유가 있다 한다.
의식적으로 지금은 굽혀주는 연습을 하는 게 최선이고, 이후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굽혀서 쨉을 날릴 수 있을 거라 하셨다.
왼손 투 펀치를 할때 살짝씩 자세가 무너진다. 팔을 내민다 생각하지 말고 어깨를 회전시키면서 팔은 그저 따라오는 느낌으로 가져가야 되는데 욕심인지 팔이 자꾸 먼저 나간다. 고쳐보자.
오늘 줄넘기 두발뛰기를 꽤 오랫동안 했다. 2분 동안 계속 뛰진 못했어도 1분 넘게 줄 한번 걸리지 않았다. 나름 뿌듯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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