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콘솔 광고 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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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림을 뽑아내던 젠스파크를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날들이 이제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딥 리서치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부랴부랴 찾아 들어가 보았다. 

딥 리서치. 이름만 봐도 무언가 딥하게 나한테 정보를 제공해 줄 것 같은 분위기라 최근에 관심 있던 부분에 대해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다. 

 

 

 

요즘 테스트 케이스와 게임 분석서를 써보고 있었던 나로서는 무언가 더 공부를 해야 되는게 아닐지 걱정이 되었는데, 이참에 AI의 기능을 한번 이용해 보기 위해 질문을 남겨봤다.

 

 

 

질문을 하니 연구 계획 단계부터 시작하는지 생각과정을 나에게 보여주었다. 생각과정을 쭉 나열하다가 정리가 다 되면 아래 처럼 한글로 자신이 접근한 내용에 대해 보여주면서 화면에 이전에는 떠있지 않던 연구 시작 버튼을 보여준다. 버튼을 눌러 연구 시작을 해보자.

 

 

연구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20분 정도 소요 될 수 있다면서 나보고 이 창을 나가도 메일로 알려줄 테니 편하게 다른 작업 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AI들이란 참 빠르게 진화하는구나.

 

 

 

짜란!

20분 정도까지는 안 걸리는 것 같은데, 최대 대기 시간이 20분 인가? 시간이 지나면 최종 보고서를 보여준다. 더 보기를 누르면 내가 질문한 내용에 대한 답이 있는 웹사이트로 넘어가면서 자료들을 보여준다. 

그전에 자료들이 어떻게 수집되었는지, 반영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이름 그대로 딥하게 나의 질문을 찾아주는 것 같다.

 

최종 보고서엔 목차까지 추가된 상태로 깔끔하게 정리된 답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항상 궁금증이 많았던 나로서는 이 기능은 굉장히 흥미롭고 설레었다. 

내용을 보면 아직까지 완벽하게 접근되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AI임은 확실했다.

 

중요한 건 이제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날이 3일밖에 안 남았다는 건데..ㅋㅋㅋㅋ

젠스파크 사용하실 분 어디 안 계신가요? 우리 모두 1개월 무료로 사용해 보시는 거 어떠신지요.

친구코드로 시작하면 1개월씩 무료입니다. 아래 URL로 가입하시면 됩니다!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https://www.genspark.ai/invite?invite_code=MzBkMTljZTlMODA5ZEwxMTY0TGMwZWJMN2UyYTVhMjc5Yj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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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그림 그리는 걸 해보다가 알게 된 젠스파크.

다른 ChatGPT나 Perplexity와 다르게 Genspark에서는 AI로 그림생성도 가능하고, AI 검색도 가능하다.

 

예전에 게임을 만들 때 배경으로 이미지 한 장이 필요했었는데, 바로 그럴 때 사용하면 된다.

 

아래처럼 이미지를 생성하고 싶은 느낌을 적어서 엔터를 누르면 자신이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일단 설명을 해준다.

 

여기서 아래 화면처럼 4가지의 이미지를 구성해준다. 여기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 한 1분 정도?

 

게이지가 100%까지 차면 아래처럼 이미지가 등장하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다. 내가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만 제대로 말하면 생각보다 괜찮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여기저기 AI 그림 생성을 찾다가 친구초대 링크로 가입을 하면 한 달 무료라는 것을 보고 어디인지 모르는 어떤 사이트에서 어떤 분의 친구 초대 링크를 통해 가입을 해서 한 달 무료인 상태로 쓰고 있다. 아마 한 달이 지나면 그때 가서 다시 연장을 하던지 그만할지 생각을 해보겠지만 생각보다는 좋은 것 같다.

 

아래 링크가 내 초대 링크인데 이걸로 가입을 하면 나도 한달 연장이 되고 가입하는 사람도 한 달 무료이다.

다양한 기능도 있고 AI로 그림 생성하는 것도 꽤 재밌으니 이참에 한번 해보시는거 어떠시겠습니까.

누구든지 제 한달 연장을 위해 어차피 가입할 거라면 여기 링크를 통해 가입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https://www.genspark.ai/invite?invite_code=MzBkMTljZTlMODA5ZEwxMTY0TGMwZWJMN2UyYTVhMjc5YjRk

 

 

 

인공지능에 대해서도 몇번 질문해봤는데 답도 곧잘한다.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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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싶지 않았던 티스토리 이미지 업로드 오류이다.

글을 다 써두고 마지막에 사진을 하나 넣는 나로서는 이 오류를 만나면 내 시간이 도려진 기분이 든다.

처음엔 그냥 처음부터 다시 써야되는 것인가 멘붕이 왔었는데 개발자 모드에서 못 할게 뭐가 있는가.

우리는 개발자 모드를 실행시켜서 내 화면을 한 겹 씌운 이 창들을 없애주기만 하면 된다.

 

1. F12로 개발자 도구를 켜주고 요소를 눌러준다.

 

2. ctrl + F를 눌러서 "mce-modal-block"을 찾아주자. mce-modal까지만 찾아도 바로 나온다.

이게 흰색으로 가려지는 커다란 패널 창 하나인 것 같다.

 

3. 해당 부분을 마우스로 가져다 대고 우클릭해서 요소 삭제를 눌러준다.

4. 이제 아까 찾았던 "mce-modal" 어쩌구를 지워주고 "mce-white-dialog mce-container mce-panel"을 적어주자.

역시나 mce-white-dialog까지만 쳐도 나온다. 똑같은 방법으로 요소 삭제를 눌러준다.

얘가 글씨가 써져있던 부분인 것 같다.

 

보통 요소 마지막 부분에 두 개 다 있다. Ctrl + F로 찾기 귀찮으면 요소 누르고 마지막 쪽으로 내려가서 찾아봐도 될 듯하다.

 

끝이다. 개발자 도구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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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부터 읽은 책 내용 간단하게 기록하기.

제목글쓴이 / 옮긴이(번역)
쓸만한 인간박정민
배우 박정민을 알고 있다. 그래서 나름 재미가 있었던 내용. 
내가 한 말을 내가 오해하지 않기로 함문상훈
이 글을 쓴 사람이 단순히 가벼운 사람은 아니란 걸 알게 된 내용.
어느 평범한 사람의 일기조지 그로스미스 / 이창호
제목 그대로 어떤이의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기분. 꽤 오래전에 도서관에서 아무생각 없이 읽었던 책인데 눈에 다시 보이길래 다시 읽어보았다.
누군가의 일상을 조심스럽게 훔쳐보는 기분이 드는 내용.
햄릿윌리엄 세익스피어 / 최종철
뻔히 보이는 죽음 앞에서 상황을 피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하지 않고 받아들이는 햄릿의 모습을 보았다. 나였어도 과연 저런 선택을 했을까 고민하게 만들면서 빠져들어 읽게되었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던 내용.
셰익스피어의 책스탠리 웰스 / 이시은, 박유진, 최윤희
셰익스피어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책.
등장인물들과 시간 순서 대로 작품이 설명되어 있기에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집중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해설해둔 책이라 생각하면 딱 맞다.
단테의 신곡 지옥편단테 알리기에로 / 김용선 
처음엔 무슨 소리인지 눈에 안들어오다가 중간쯤 부터는 어느새 빠져들어 읽게 된 책. 처음 읽을 때는 아무래도 남들의 생각이 들어있지 않은 내용을 읽고 싶어 해설집이 아닌 걸로 선택했었는데 역시나 잘 한 선택이었다. 다양한 죄들에서 겪게 되는 영혼들의 모습이나 형벌들은 아주 흥미롭게 다가왔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던 이탈리아 단테의 생가를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갔다 왔다면 그때의 감정이 달라졌었을 것 같았다. 
동물 농장조지 오웰
권력을 잡는 모든 생명체들은 왜 항상 탐욕적이며 타락적인가.
과연 내가 그 계층에 있을 때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마테오 팔코네프로스페르 메리메
-ing
노르웨이의 숲무라카미 하루키
죽을 사람들은 죽었고, 주인공은 여전히 아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의문으로 읽었다. 어린 주인공의 나이 때문이었을지, 한없이 가벼운 관계들에 대해 쓸데없이 나열된게 거슬렸는지, 그것도 아니라면 청춘에 대해 다룬 하루키의 방식이 문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작가에 대해 의문만 남는 감정이 남았다. 이게 진짜 재밌다고? 적어도 필독서란 표현은 아니지 않는가. 
 한밤이여, 안녕 진 리스
 슬픔, 소외, 반복적인 의심. 절망, 죽음, 차별, 동정심. 다양한 감정들이 스며들어 있어서 천천히 읽어볼 수 있는 책이다. 지긋 지긋하게도 돈이 나오고, 잊을만 하면 방은 말을 걸어온다. 보다보면 페르노의 맛이 궁금해진다.

 
 


 
우리 가족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가끔 시간이 나는 주말이나 쉬는 날에 도서관이나 교보문고를 간다.
나는 시집이나 고전을 좋아하지만, 나의 혈육은 에세이를 좋아한다.
어쨌든 서로가 읽는 책의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읽고 난 후에 서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가 없다. 참 아쉬운 일이다. 그럼에도 공통된 취미로 인해 책들이 가득한 곳을 찾아가게 되는 것 같다. 장르가 다른 게 무슨 상관인가. 공통된 주가 있다는 게 참 소중한 것 같다.
 
아주 가끔 혈육이 추천해 준 에세이들을 읽어볼 때가 있는데 여전히 이 책이 주는 매력을 나는 잘 모르겠다.
느껴질 수 도 있겠지만 맨 위 두 책은 추천받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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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어 만들고 난 순간 이름을 대충 지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

원하는 이름으로 다시 바꾸어 보자.

 

1. 마음에 안 드는 유니티 프로젝트의 파일이 있는 곳으로 간다.

 

2. 유니티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이름을 바꿔주자.

 

3. 이름을 바꿔준 파일을 더블 클릭해서 들어간 다음 이전에 이름으로 만들어져 있는 sln 파일을 지워준다.

 

4. 유니티 허브에서 기존에 있던 마음에 안 드는 프로젝트를 리스트에서 제거시켜 준다.

 

5. 원하는 이름으로 바꾼 프로젝트를 다시 추가시켜준다.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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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an Utilities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다. 복원 프로그램인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의 내 경우에는 살리지 못했지만 언젠가 혹시 모를 참담하고도 참담할 상황인, 중요 문서를 쉬프트 딜리트로 지우는 만행을 저지를 수도 있는 나를 위해 남겨둔다. 

 

2016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는 프로그램이라 전부를 찾는 것은 불가능해 보여도 찾고자 하는 파일의 확장자를 추가시켜 두면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부분은 발견했다. 문서나 사진, 동영상 등은 복원이 가능한 것 같다. 

 

PuranUtilitiesSetup.exe
9.63MB

 

일단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서 열면 저 화면이 먼저 나오는데 ok를 눌러준다.

 

 

현재 상황이 중요 파일을 쉬프트 딜리트로 지웠거나, 휴지통에서 파일을 지웠을 때 복원시키고 싶은 거라면 File Recovery를 눌러주자.

옆에 있는 Data Recovery는 안열리는 파일을 복원시키는 기능인 것 같았다.

 

 

더블클릭하면 나오는 언어선택창에선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으니 영어로  OK 해주자.

 

 

영어로 설명이 나오는데 우리는 읽어볼 필요 없이 OK 버튼 누르면 된다. 

 

 

삭제시킨 파일이 있던 장소를 선택해 주고 그냥 scan 버튼을 눌러서 스캔해도 되지만 이경우엔 다 나오지 않는 것 같다.

어차피 시간이 들여지는 거니 한 번에 한다면 Deep Scan 버튼을 클릭해서 깊게 스캔해 주자. 

 

 

그냥 스캔을 눌러도 꽤 오래 걸린다. 기다려 주자. 혹시나 기다리다 시간이 없어진다면 stop버튼을 눌러서 지금까지 훑은것들만 확인할 수도 있다. 

 

 

스캔이 끝나면 저렇게 지워졌던 파일들이 나오고 확인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된다.

 

 

이미지를 보면 알겠지만 저기서 찾기엔 쉽지 않다. 아래쪽에 Tree View를 클릭해 주자.

 

 

그럼 간단하게 볼 수 있게 바뀐다. 여기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해서 Recover버튼으로 복구시켜 주면 된다.

 

 

이미지에서 보이는 것처럼 파일 뒤에 Excellent Condition, Good Condition은 복원이 가능하지만 Poor Condition은 아쉽게도 복원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사용 방법은 생각보다 쉽지만 못 찾을수도 있으니 쉬프트 딜리트는 신중하게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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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에서 스프라이트를 가져와야 할 때 스프라이트 뒤에 배경 색이 있는 경우가 있다. 주로 한 가지 색깔로 되어 있는데 그냥 사용하기엔 번거롭기 때문에 투명으로 변경해 주는 게 편하다.

 

나의 경우 Aseprite 프로그램을 구매해둔게 있어서 거기서 간단하게 수정하는 방법을 기록해 두기로 했다.

예전엔 이 쉬운걸 몰라서 지우개로 한 땀 한 땀 지웠던 적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당시 시간이 많았던 걸까 싶다.


 

화면에 보이는 것 처럼 마젠타 색깔로 되어 있는 스프라이트를 봐보자. 

바로 옆에 있는 팔레트에는 해당 스프라이트에서 사용한 색깔들이 구성되어 있다. 우리는 여기에 투명색을 하나 더 추가해줄 것이다. 

 

색깔 선택하는 창에서 투명쪽으로 마우스를 가져다 대고 꾹 한번 누르면 

 

이렇게 바뀌는데 여기서 저 흰 느낌표가 들어가 있는 빨간색 ui를 클릭해서 팔레트에 추가해 준다.

 

마지막으로 위 순서대로 해주면 배경은 투명으로 바뀐다.

투명색깔을 팔레트에 추가해 주고 채우기 버튼을 클릭해서 배경으로 들어가 있는 마젠타 색 어디든 클릭해주면 배경이 투명으로 채워진다.

 

안지워진 마젠타색들이 거슬리지만 저부분은 사용할 필요 없는 부분이니까 작업해줄 필요가 없다. 혹시나 필요하다면 그냥 똑같이 클릭클릭해주면서 투명으로 채워주면 해결된다.

 

지금까지 아주 간단하지만 모르면 생각보다 뻘짓을 해야 되는 작업이었다. 

 

 

++ 만약 연두색 배경이 있는 스프라이트를 들고 왔는데 Aseprite에서 투명이라고 인식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아래쪽에 위치해 있는 Background 레이어를 복제해 준 다음 새 레이어를 하나 만들어 복제한 레이어와 합체해 주고 원래 있던 Background레이어를 지워주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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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 코드 블럭 플러그 인이 있긴 하지만 원하는 테마가 없었다.

찾아봤더니 커스텀 테마 바꾸기는 스킨 변경에서 html코드를 추가해주면 되는데 이것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더라.

base16이 앞에 붙어있는 애들은 거의 안됨. ㅜㅜ

아쉽게도 처음에 하고 싶었던 애는 base16-isotope이였는데 테마 적용이 안돼서 다시 찾아 선택한 애가 xt256 테마다. 

테마가 질리게 될 경우, 다시 변경시켜야 되니까 나를 위해 코드 블럭 커스텀 테마 바꾸기 방법을 정리해 둔다.


1. 우선 밑에 사이트에 가서 원하는 테마를 찾는다.

https://highlightjs.org/static/demo/

 

We're not a CDN - highlight.js

Do not use us as a CDN. You should not be linking to any assets that are hosted on our website. We are getting million of garbage requests due to this misuse of our assets.

highlightjs.org

 

2. 테마 이름을 아래 html 코드에서 테마 이름 적을 자리에 넣어 둔다.
<!-- 원하는 테마로 커스텀 -->
<link rel="stylesheet" href="//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11.2.0/styles/테마이름적을자리.min.css">
<script src="//cdnjs.cloudflare.com/ajax/libs/highlight.js/11.2.0/highlight.min.js"></script>
<!-- load() -->
<script>hljs.initHighlightingOnLoad();</script>

테마 이름에 띄어쓰기 가 있다면 - 이걸로 변경해서 적어준다.

base16으로 시작하는 애들은 다 실패했는데 혹시나 되는 분 계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3.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로 가서 꾸미기 >> 스킨편집 >> html 편집 클릭

html 편집을 클릭해 준 다음 <head> 와 </head> 사이에 위에 있는 코드를 넣어준다.

나 같은 경우는 <head> 바로 밑에 넣거나 body로 가기 직전에 있는 </head> 바로 위에 넣는다.

</head> 바로 위에 적용

내가 선택한 xt256 테마 이름을 위에 코드에서 테마 이름 적을 자리에 잘 넣어주고 적용하기 버튼을 눌러서 저장해 준다.

 

4. 글쓰기에서 더보기 >> 코드 블럭을 선택해 준 다음, 코드를 적고 확인 버튼을 누른 후, 미리 보기를 통해 잘 적용 됐는지 확인하면 끝.

혹시나 미리 보기를 했는데 내가 봤던 코드의 테마가 적용되지 않을 경우, html에 적은 코드에 문제가 있거나 선택한 테마의 이름이 문제일 수 도 있으니 일단 다른 테마 이름을 선택해서 넣어 보자.

 

5. 다 잘 넣었는데 선택한 테마 바뀌지 않을 경우, 혹시나 코드문법 강조 플러그인을 해제시키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자.

블로그 관리에서 플러그인 >> 코드문법 강조 플러그인은 해제시켜 줘야 내가 적용한 플러그인으로 변경되니 플러그인이 해제되어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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