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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스텝을 배우기 시작했다.
앞 뒤로 움직이면서 쨉쨉 투원투 와 쨉쨉 원투원투.
이제 드디어 있어 보이는 복싱을 배우기 시작했다.
근데 잘 안된다. 쨉쨉 하고 멈추고 투 원투를 하는 게 리듬이 잘 안 맞는다.
원투는 앞으로 한발 전진했다가 주먹을 회수하면서 다시 뒤로 돌아와야 되는데 쉽게 안된다. 그래도 너무 재밌다.
여전히 한발 뛰기 줄넘기는 되지 않고 있다.
줄넘기 때문에 30분 더 하는 데 될 때까지는 아직 먼 것 같다.
언젠가 성공하고 말겠다.
오늘은 엘리베이터 수리 이슈가 있었다.
분명 10시 반부터 한다기에 30분 일찍 갔는데 내가 도착하자 엘리베이터에 수리 아저씨들이 타 있었다. 그래도 운 좋게 타고 올라왔는데 나와 같이 운동하는 파트너는 5분 사이로 걸어 올라왔다 했다. 세상에.. 이 높이를 어떻게 걸어 올라오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나 오늘따라 더 힘들어하시는 걸 보고 저건 엘리베이터 이슈에서 체력을 다 소모시킨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오늘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서 추가 운동은 못했다.
하지만 친구네 가게를 가다 길을 잘 못 들어 아주 높은 오르막길을 만났다.
거의 반 죽어서 도착하니 친구도 그 길은 안 간다 했다. 근력운동이 제대로 된 듯싶다. 다리가 아직도 당긴다.
내일은 오후에 운동을 가야 하는데 뮤직 복싱이라 무섭다. 난 내향인인데.
뮤직 복싱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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