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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일이 있어서 오후에 갔더니 수업을 그룹으로 듣게 되었다.
세상에.
뭔가 엄청나게 빠르게 지나가는데 이걸 다 기억한다고?
4개 동작 정도를 보여주셨다. 처음엔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다.
천천히 해보니 2개 정도까지는 이해했지만 아무래도 그룹이니 모두의 속도를 맞춰야 함에 받아들였다.
코치님이 충분히 할수 있다고 말해주셨지만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빠르게 알아듣는 걸까. 저 움직임을 다 기억하는 걸까. 오랜만에 작아져봤다. 월요일엔 반드시 오전에 가야지.
근력운동 하는 날이라 20분 정도 남겨두고 근력운동을 시작했다.
암워킹이란 걸 배웠는데 다리는 굽히지 않고 팔로 숙여서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거다. 정말 놀랍다. 죽을 것 같은 이 세트들을 3번인가 4번 반복한다.
체력이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
그와중에 애기들이 빠르게 하는게 귀엽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오전에 가보자.
참 어려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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