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더블클릭해서 이름 바꾸기. 시트 복사 오른쪽 버튼클릭 - 시트 복사, 붙여 넣기. 시트 탭 색상 변경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시트 탭 색 변경.
연산하여 붙여 넣기와 테두리는 제외하고 붙여 넣기.
온라인 엑셀에서는 아무래도 선택하여 붙여 넣기 기능이 없는 것 같다. 원래의 엑셀에서만 가능한 것 같아 단축키와 방법을 적어둔다. 1. 단축키 : Ctrl + Alt + V , 오른쪽 버튼 클릭 >> 선택하여 붙여넣기 클 2. 표에 연산하고 싶은 숫자를 다른 셀에 입력 후, 표의 셀들을 선택 >> 선택하여 붙여 넣기에서 원하는 연산 선택 후 테두리만 제외 선택 후 확인버튼 클릭.
여기서 테두리만 제외를 선택하는 이유는, 아래의 첫 번째 사진을 보면 1000의 테두리가 없기 때문에 선택하여 붙여 넣기를 할 경우 표의 숫자들의 테두리가 사라지기 때문이다.
++ 숫자를 계산할 때는 홈 >> 숫자 >> 쉼표를 클릭해서 세 자릿수에 ','가 들어가도록 적용해서 보기 편하게 하자.
1. 입력한 문자의 길이가 셀 너비 보다 길면 오른쪽 빈 셀을 넘어서 화면에 표시, 오른쪽 셀에 데이터가 있으면 셀 너비만큼만 화면에 표시 >> 열 너비 조절 가능 (직접 드레그해서 조절 or 셀 경계선 더블클릭 자동 조절) 2. 0으로 시작하는 학번, 고객번호 등을 입력하면 유효하지 않는 값으로 인식해서 0이 입력 안됨 >> 숫자 앞에 '(작은 따옴표)를 입력, '로 숫자가 문자 형식으로 변경되어 정상적으로 데이터가 입력. 3. 한개의 셀에 2줄 이상의 내용을 입력할 때는 Alt + Enter를 한 후 줄 바꿈 후 데이터를 입력.(줄바꿈 기능)
더블클릭하면 열 너비 자동 조절됨.
2. 숫자 데이터
1. 숫자 데이터를 입력하면 셀 오른쪽으로 정렬. 2. +, -, 소수점, 콤마, 괄호와 같은 기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3. 12자리 이상의 숫자를 입력하면 지수 형태로 표시 >> 정상적인 숫자로 표시하고 싶다면 단축키 ctrl +1 클릭후 숫자로 변경해주고 확인. 16자리 이상 입력하면 나머지 자릿수는 0으로 채워짐. 4. 서식이 적용된 데이터의 경우 열 너비가 부족하면 #으로 표시 >> 열 너비 조절해주면 #으로 보이던게 정상적으로 보임. 5. 분수 1/2를 입력하면 날짜로 인식(/를 날짜로 인식) >> 0을 입력하고 한 칸을 띄운 다음 1/2를 입력 (그래야 소수 0.5로 처리되어 계산 가능)
16자리 이상 입력하면 나머지 자릿수는 0으로 채워짐.
3. 날짜 데이터
1. 날짜는 - 또는 /로 구분해서 입력. 2. 현재 날짜를 자동으로 입력 >> Ctrl +;(세미콜론) 클릭. 3. 현재 시간을 자동으로 입력 >> Ctrl + :(콜론) 클릭. 4. TODAY,NOW 함수를 사용하여 현재 날짜 또는 날짜와 시간을 입력.
날짜 데이터
데이터 표시 형식
단축키 ctrl + 1 >> 사용자 지정 범주 클릭 형식에서 원하는 형식으로 변경
자동 채우기 기능
셀에 숫자나 날짜 입력후 채우기 핸들에 마우스를 두고 원하는 셀까지 드래그한 후 연속 데이터 채우기 선택.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public class Solution {
public int[] solution(string[] id_list, string[] report, int k) {
int[] answer = new int[id_list.Length];
Dictionary<string, List<string>> resultDic = new Dictionary<string, List<string>>();
foreach (string r in report)
{
string[] str = r.Split(" ");
if(!resultDic.ContainsKey(str[1]))
{
List<string> list = new List<string>();
list.Add(str[0]);
resultDic.Add(str[1],list);
continue;
}
if (!resultDic[str[1]].Contains(str[0]))
{
resultDic[str[1]].Add(str[0]);
}
}
for (int i = 0; i < id_list.Length; i++)
{
foreach (KeyValuePair<string, List<string>> item in resultDic)
{
if (item.Value.Contains(id_list[i]))
{
if (item.Value.Count >= k)
{
answer[i] ++;
}
}
}
}
return answer;
}
}
우리 동네 우리 아파트 단지는 지금 엘리베이터 공사를 한다. 4월부터 9월까지의 대공사. 랜덤인 것 같은 공사 날짜가 엘리베이터에 공지되었을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던 모두가 조용해졌다. 3월의 선선했던 그날에 우리가 그토록 조용해졌던 이유는 별거 없었다. 무려 한 달 동안 하는 대 공사에 하필이면 가장 더울 때의 한 달이 우리 아파트가 된 것뿐이랄까. 초조하게 다가오는 공사날짜에 맞춰 물이나 쌀 등 무거울 만한 택배들을 미리미리 주문해 두었다. 그래도 한 달이면 길고도 짧은 시간이니까. 사람들도 모두가 한 마음이 된 것 같이 비슷하게 준비해 두는 것 같았다. "이 정도면 됐겠지.(이 문장은 플레그였다.)"라는 생각과 함께 기다리던 엘리베이터 공사가 시작되었다.
최근 여름에 하는 엘리베이터 공사로 인해 고령의 어르신들께서 집안에서 발이 묶여 병원도 못 가고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사실 별 생각이 없었다. 그리고 현실이 된 이 순간, 가령 어르신들 뿐만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내 나이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에 속하는 데도 정말 땀이 비 오듯 하더라. 단순한 근력 운동도, 유산소 운동도 아니다. 일직선으로 이어진 계단도 아닌 이 돌고 돌아야 되는 무수한 계단은 공포로 다가오기 충분했다. 그것도 고층에 살고 있다면? 나도 이렇게 힘든데 어르신들은 정말 아찔하다. 우리 집은 17층이다. 처음부터 냉장고를 채워둘 것이 아니었다. 운동을 했어야 했다. 체력을 쌓아 뒀어야 됐다는 말이다. 생각보다 체력은 쉽게 쌓이지 않았다. 재활용을 버리러 가는 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날, 외식하러 가는 날, 택배를 찾으러 가는 날, 자격증 받으러 간 날, 엄마랑 운동 가는 날. 모든 날들을 다 쌓아도 나의 체력은 그대로였고 그때마다 내 숨은 턱끝까지 차오르며 곧 죽을 사람처럼 헉헉거렸다. 이 정도면 평소에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던 건지 반성을 해야 될 체력이었다.
숨찬 하루하루를 보내던 우리에게 장마가 왔다.
비가 온다. =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이 수식은 평소엔 간단하면서도 상황에 따라 무서운 결괏값을 가지고 있다.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는 이 시점에선 우산을 깜빡한다면 집까지 다시 걸어 올라와 우산을 가져가야 한다는 말이다. 그렇게 장마가 시작되고 며칠 후, 누군가 인간은 진화의 동물이라 했던가. 사람들이 문 앞에 우산을 두기 시작했다.
이렇게 힘겹게 집을 나가면 집으로 돌아오는 나에게는 정말 아무것도, 아무런 짐을 들고 올라오고 싶지 않다. 그렇지만 인생은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집을 나간 사람 = 집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운반할 사람
참 웃긴 게 막상 나가면 책임감이 생겨서 뭐라도 사서 오게 된다. 내가 가족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는지 이 기회에 알게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묵직해진 두 손에서 가족의 사랑을 느꼈다면 이제 다시 현실과 마주해야 할 때. 13층까지 정도를 올라가면 가족의 사랑이든 뭐든 다 내려 두고 오로지 내 몸 하나만이라도 집으로 던지고 싶다. 힘겹게 집에 들어간 후엔 가족들의 손길이 느껴진다. 내가 아닌 내가 가져온 나의 사랑(보통 먹을 거)으로.
택배와 배달과도 거리를 두게 되는데(우리는 이때 하필이면 캐리어가 망가져서 두 번이나 캐리어를 받아야 했다.) 원래부터 못하는 것과 안 하는 것에 대해 차이가 컸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니 왜 이렇게 배달음식이 땡기고 사고 싶어지는 게 많아질까. 그래도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음식점 대부분 가서 먹는 게 배달해서 먹는 음식 값보다 싸다. 배달비를 내니까 가격이 비슷할 것이라 생각했던 우리는 거의 500원에서 1000원 차이가 나는 가격을 보고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를 등지게 되었다. 포장에서도 가게에서 포장하는 가격이랑 앱에서 할인받고 주문하는 가격이랑 다르더라. 아마도 수수료 때문이겠지라는 생각에서도 예전에 보였던 동네 배달북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다. 이 기회에 배달을 끊고 직접 가서 포장해 오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우리가 얼마나 편안함만을 추구하며 살았었나에 대해서도 고찰해 볼 수 있었던 기회였다.
공사를 통한 또 한 가지의 순기능, 바로 주민들과 꽤 자주 볼 기회가 생긴다. 적어도 도착지점이 나의 가는 길 사이에 있거나 나의 도착지점보다 위라면 우리는 함께 걷는다. 물론 아무 말도 없이 걷기도 하지만 보통 그 순간의 마음은 같다. 너 마음이 내 마음이다 보니 웃음이 터지기도 한다. 자연스럽게 묻는 질문 "몇 층 가세요."는 대답으로 들려올 그곳이 어디든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주기 충분한 근본의 힘이 된다. 아이들과도 자주 만날 수 있는데 함께 가진 못한다. 워낙 체력이 달라서일까. 날쌘돌이도 이런 날쌘돌이가 없다. 환한 그들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하염없이 나의 젊은 날이 그리워 질 정도였다. 순수한 아이들은 오히려 자신의 도착지점에서 나를 기다려 준다. 힘내라는 응원과 함께 밝은 인사를 하고 뿌듯하게 집으로 들어가는 아이들. 정말 귀여우면서도 그들의 체력이 너무 부럽다. 중간 중간의 층 사이에 쉬어가라는 의자가 하나씩 있는데 여기서도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이곳에 앉아 숨 좀 쉬었다가 갈지, 지친 나의 멱살을 잡고 집에 올라가서 쉴지. 나는 거의 이중인격이 된 것 같이 번뇌에 빠진다. 처음에는 보일 때마다 쉬어보았다. 한결 편하긴 하지만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늘어졌다. 땅만 보고 쉬지 않고 올라간 날은 4분 만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체력이 원래대로 돌아오는 시간으로 한 시간을 쏟아야 했다. 적당히 쉬다가 적당히 올라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는 결론을 낼 수 있었다.
언제나 순기능만 있을 순 없는 이 상황에서 사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순간은 택배도, 배달도, 약속이 있는 날도 아닌 누군가의 담배 타임이다. 흡연. 우리 가족은 아무도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그 덕에 담배냄새에 정말 예민하다. 그리고 일단 간접 흡연으로도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 다는 것이 가장 별로다. 니코틴이 주는 행복을 느끼지도 못한 채 암에 한걸음 다가가야 된다니 이게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순간이란 말인가. 모든 암의 첫 번째 원인이 되는 것이 흡연이다. 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시간이 어느 정도였든지 금연을 하는 그 순간부터 몸에 반응이 긍정적으로 온다. 그런 담배. 관리 사무소에서 가끔 마이크를 잡고 방송을 한다. 세대 내의 흡연으로 인해 많은 민원이 발생하니 화장실이나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 것을 권유하는 내용의 방송. 하지만 엘리베이터 공사가 시작되고 담배냄새는 하루를 멀다하고 하루에도 3,4번씩 집안을 가득 채웠다. 물론 그들이 이해는 간다. 담배를 피기 위해 오르락 내리락 하기 힘들 수 있다. 그럼 그냥 시간대를 정해서 방송을 해줬으면 좋겠다. 차라리 그 시간에 문을 닫고 에어컨을 틀고 있는 게 나을 것 같다. 담배는 왜 태워야 될까. 그냥 씹어 먹는 사탕이나 껌으로 개발되었으면 좋겠다.
사람의 권리는 참 답이 없는 것 같다. 나의 권리가 있다면 상대방의 권리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서로가 함께 협력하며 살아가는 세상에서 더 나은 방향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
담배에 대해서 신기한 상황도 있었다.
어느 날은 3시부터 6시까지 거의 30분에 한 번씩 담배냄새가 나길래, 처음에는 짜증이 났지만 연거푸 나니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이 정도로 담배를 찾게 될 상황이면 담배를 피울게 아니라 울어야 되는 거 아닌가. 본 적도 없는 누군가가 걱정이 되는 순간이었다. 나 이 정도면 인류애가 꽤 있는 것 같기도.
아무쪼록 엘리베이터 공사가 하루 빨리 끝나서 안전하게 새롭게 다시 태어나길 기대한다.
그동안 너무 엘리베이터에 대해 감사함을 못 느꼈던 것 같다.
엘리베이터 공사가 끝나면 물론 아쉬운 부분도 생기겠지만 이번 기회에 당연하게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감사함을 알아갈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아, 그리고 이번 기회에 살면서 볼일 없었던 스티커를 만나게 되었다. 엘리베이터가 들어 있는 벽에 붙어 있는 스티커.
무슨 의미인지는 갤럭시 서클투 서치로 찾아보기까지 했는데 잘 모르겠다. 대충 주의하라는 경고 스티커가 아닐까 예측해 본다.
1. 텍스트는 왼쪽정렬, 숫자는 오른쪽 정렬이 기본, 날짜는 년-월-일 또는 년/월/일로 입력. 2. 숫자 앞에 ' 입력할 경우 텍스트로 인식 (셀의 왼쪽 위 녹색 삼각형). 3. 날짜 입력을 제대로 하면 피벗 테이블 날짜 관련 옵션 설정 가능, 필터 옵션 날짜 단위(년, 월, 일)로 설정 가능, 날짜 간의 연산(덧셈, 뺄셈) 가능.
텍스트로 서식이 지정된 숫자를 숫자로 변환하는 수식 오류 해제방법 4가지
1. 오류 추적 단추의 변환 옵션 사용
숫자로 변환 클릭 / 행과 열이 떨어져 있는 셀이라면 ctrl키를 누르고 셀 클릭해서 다중 선택 후 변환.
2. "1"을 곱해서 숫자 바꾸기
= 셀참조 *1
3. 함수를 이용해 숫자 바꾸기
= VALUE(셀참조)
4. "텍스트 나누기 마법사" 활용해서 숫자 바꾸기
변환하고자 하는 셀 선택 > 데이터 탭 > 데이터 도구 그룹 - 텍스트 나누기 실행
1을 곱해서 숫자로 변경함수를 이용해 숫자로 변경
인프런에서 찾아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없어진 기능들이 있는 것 같아 찾아보니 무려 4년전의 강의.
1. 셀 선택(클릭하기) 2. 등호(=) 입력(수식 입력줄) - 모든 수식은 등호로 시작 3. 수식 입력 (= 1+2) 4. 엔터 클릭 (완성값 : 3) 수식 입력줄에 = 1+2 라는 수식이 나타나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수식의 구성 요소 : 상수와 연산자
상수: 계산되지 않은 값(value) 자체. 입력한 값이 변하지 않음. 연산자: 수식의 각 요소에 더하기, 빼기 등 정해진 기능을 수행하는 =, + 등의 기호
연산자의 종류 - 수식이 수행하는 계산 종류를 지정
산술 연산자
+, -, *(곱하기), /(나누기), %(백분율), ^(거듭제곱)
비교 연산자
<, >, =, <>, >=, <=
텍스트 연결 연산자
&
참조 연산자
:, , , (공백)
"참조"를 활용한 수식 작성법
참조(References) : 다른 셀이나 범위의 값을 가져오거나 사용하도록 설정하는 엑셀의 핵심 개념
셀을 참조할 때는 셀 주소를 입력하고 범위를 참조할 때는 해당 범위의 시작과 끝을 콜론(:)으로 결합해서 입력 셀참조 = A1 범위 참조 = A1:A2 수식에는 셀또는 범위를 참조할 수 있음.
참조 예시
"함수"를 활용한 수식 작성법
함수 : 단독으로 또는 더 긴 수식의 일부로 사용할 수 있는 미리 만든 수식.
함수에 범위 참조 예시
"자동합계"를 활용한 스마트한 계산
자동 합계(Autosum) : 홈 탭의 편집그룹에 있는 "자동 합계"를 누르게 되면 or 수식 탭의 함수 라이브러리 그룹에서 "자동 합계"를 누르게 되면 자동으로 범위가 만들어짐. 행단위, 열단위로 잡고 눌러도 자동 합계 가능. 행과 열 둘다 필요할 경우 행과 열을 하나씩 더 추가해서 범위 선택.
단축키 : Alt + = (But, 한글 윈도우에서는 실행 ㄴㄴ), 한글 윈도우에서 쓰고 싶다면 자동합계를 구할 범위 선택 후 Alt + H + U +S 입력하면 단축키로 활용 가능.